《二十一,二十五》雖然已經落幕,但是這些後期花絮真的笑得頭掉!不是這些場景竟然都是CG! ! !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CG(컴퓨터그래픽) 처리된 장면이 공개돼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二十五二十一》里經過CG(電腦圖像)處理的場面公開後,引起了網友們的關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측은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G맛집 아무도 예상치 못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CG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tvN《二十五二十一》方面於13日在官方SNS頻道上發布了名為『CG美食餐廳出人意料的<二十五二十一>CG合集!》』的視頻。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등장한 장면 중 CG를 이용한 장면들이 담겼다. 드라마는 CG를 이용해 계절을 바꾸고, 현대 거리를 1990년대로 돌려놨다. 또 김태리(나희도 역)와 남주혁(백이진 역)의달달한분위기를 위해 앙상한나뭇가지에 벚꽃을 피우는가 하면, 첫눈 효과를 더해 놀라움을 안겼다.
這天發布的視頻中包含了在《二十五二十一》中出現的場景中使用CG的場景。該劇使用CG來改變季節,將現代街道改回到1990年代。此外,為了金泰梨(飾 羅希度)和南柱赫(飾 白易辰)的甜蜜氛圍,讓光禿禿的樹枝上長出了櫻花,還加入了初雪效果,讓人驚喜。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을 극과 극이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결말 때문에 혈압 오르는데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CG 모음이 뭐냐", "이 와중에 눈치 없게 CG 열일 했다는 영상 올릴 줄은 몰랐다", "메이킹이나 올려줬으면 좋겠다" 등 부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然而網友們的反應卻是兩極分化的。看到該視頻的網友紛紛發表負面評論,例如「本來就因為結局血壓升高了,搞一個CG合集是來氣我的嗎」,「在這種時候居然還發一個努力做特效的視頻」、「還不如發一個花絮」等。
일각에서는 "이런 장면 좋다", "이렇게 CG가 많이 들어간 줄 몰랐다", "이걸 보니까 배우들이 열연했네요", "백도 못 잃어! 잃을 수가 없어", "비하인드 재미있다", "CG 작업한 스태프들도 힘들었겠다. 대단하네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另一方面也有網友表現出積極地反應,例如:「我喜歡這個場景」、「我都不知道有這麼多CG」、「這麼看來演員們演的很好啊」、「背景也不能放過,決不能」、 「幕後花絮很有趣」、「CG工作人員一定很辛苦。太了不起了。」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펜싱 꿈나무 나희도(김태리 분)와 IMF로 몰락한 집안의 장남 백이진(남주혁 분)이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tvN電視劇《二十五二十一》是一部講述1998年被時代剝奪了夢想的年輕人的彷徨和成長的清新浪漫電視劇。尤其是描寫了擊劍希望之星羅希度(金泰梨飾)和因IMF而沒落的家庭的長子白易辰(南柱赫飾)相互依靠並相愛的過程,深受觀眾喜愛。
하지만 최종회에서는 끝내 이별을 선택,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의 엔딩이 그려져 많은 이들을 아쉽게 했다. 특히 서로에게 희망이었던 두 사람에게 이입한 시청자들이 많았기에 더욱 그랬다. 또 후반부 미국 '911 테러 사건'을 두 주인공의 관계를 보여주는 소재로 이용한 것에 대해 부적절한연출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然而在最後一集裡,最終選擇了離別各自過自己的生活的結局讓很多人感到遺憾。特別是曾經是互相的希望的兩個人讓很多人有代入感,最後的遺憾就更加濃烈。此外,不斷有人批評電視劇後半段以美國「911恐怖事件」為素材來展現兩位主角之間的關係是非常不當的。
今日詞彙
누리꾼【名詞】網友
달달하다 【形容詞】甜絲絲的;甜滋滋的
앙상하다 【形容詞】零落;凋零
극과 극【名詞】極與極;兩級分化
부정적【名詞】反對;消極的
긍정적【名詞】肯定的;正面的
부적절하다【形容詞】不合適;欠妥
今日語法
-고 있다
常用格式,常用於與人有關的」穿」以及」乘(車)」等動詞詞幹後,雖然動作已結束,但狀態卻持續進行著。相當於漢語的」動詞+著」。
아이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孩子帶著帽子.
[en]저기 예쁜 한복을 입고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en]
那邊穿著漂亮韓服的人是誰?
버스에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습니다.
車上有(著)很多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