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聲】李棟旭再次出演九尾狐?九尾狐本狐!

2022-05-15     滬江韓語

原標題:【有聲】李棟旭再次出演九尾狐?九尾狐本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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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섹시, 퇴폐미 넘치는 구미호로 다시 돌아와 팬심을 요동치게 할 예정이다.

李棟旭將再次飾演性感頹廢美的九尾狐,俘獲一眾粉絲的芳心。

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동욱이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 이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3日,李棟旭的經紀公司KINGKONG by STARSHIP表示李棟旭確定參演tvN新劇《九尾狐傳1938》。

소속사 측은 "새롭게 돌아올 이동욱표 구미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經紀公司稱:「希望大家多多期待李棟旭版九尾狐。」

이로써 이동욱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N '구미호뎐'에 이어 시즌2인 이번 작품에 출연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게 됐다.

繼2020年完結的tvN《九尾狐傳》之後,李東旭將在第二季中展現出更加精進的演技。

요동치다【自動詞】搖動 ,晃動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이 펼치는 액션 활극이다.

《九尾狐傳1938》是一部動作劇,講述了九尾狐李硯(李棟旭飾)來到1938年混沌時代後發生的故事。

토착신, 토종 요괴 등을 절묘하게 엮어낸 독창적 세계관 위에 다이내믹해진 액션, 한층 다채로워진 설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除了土著神與土著妖怪共存的新穎世界觀設定外,還有更加精彩絕倫的動作戲以及更多神話人物們的故事。

이동욱은 미색, 지능, 운동신경까지 모든 걸 갖춘 구미호 이연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李棟旭在劇中飾演顏值、腦力、運動神經並存的九尾狐李硯。

이연은 『영원한 첫사랑』 남지아와 행복한 엔딩을 맞이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1938년으로 소환된다. 그는 그곳에서 재회한 이복형제 이랑(김범 분), 오랜 벗 류홍주(김소연 분), 천무영(류경수 분)과의 얽히고설킨 스토리를 풀어낸다.

李硯雖然和「永遠的初戀」南智雅迎來了美好結局,但卻被捲入某起意外事件,來到了1938年。在那裡他與同父異母的兄弟李郎(金汎飾)、老友柳紅朱(金素妍飾)以及千武英(柳炅秀飾)之間發生了一系列錯綜複雜的故事。

활극【名詞】動作片 ,槍戰片

다이내믹하다【形容詞】活動的 ,動態的

휘말리다【他動詞】捲入 ,陷入

로맨스와 액션, 판타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동욱이 다시 그려낼 이연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된다.

第一季以愛情、動作、玄幻題材吸引了大批觀眾。那麼在第二季中,李棟旭又會給大家帶來什麼樣的李硯呢。

매번 신선함과 놀라움을 안겨주는 이동욱이 선사할 『K-판타지』와 구미호 이연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每次他都能給觀眾帶去新鮮感和驚喜。對於他這次會如何演繹九尾狐李硯的故事,大家也是充滿了期待。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 등이 호흡을 맞추는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은 2023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李棟旭、金素妍、金汎、柳炅秀等人主演的tvN新劇《九尾狐傳1938》將於2023年開播。

선사하다【他動詞】獻給 ,奉獻給

今日詞彙

요동치다【自動詞】搖動 ,晃動

활극【名詞】動作片 ,槍戰片

다이내믹하다(dynamic)【形容詞】活動的 ,動態的

휘말리다【他動詞】捲入 ,陷入

선사하다【他動詞】獻給 ,奉獻給

今日語法

-게 되다

跟在動詞後面,以"게 되다"形式在句子中使用,表示轉變為某種新的情況或到達某種結果.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

今天開始給大家教韓國語。

그 일이 까다롭게 되었어요.

那事情變得非常難辦了。

운명적으로 그 여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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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장은 땅이 기름져 작물이 풍성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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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來源: https://twgreatdaily.com/ebee2fcec881fb5ea51346c63a6c3bd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