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聲】神仙合作!又一部小說要拍劇了

2022-05-17     滬江韓語

原標題:【有聲】神仙合作!又一部小說要拍劇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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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와 이세영이 호흡을 맞추는 로맨스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예고 영상이 오픈됐다.

李昇基與李世榮合作的浪漫愛情電視劇《依法相愛》現已發布預告片。

3일 K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법대로 사랑하라' 첫 번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3日,KBS電視劇官方油管頻道公開《依法相愛》的首支預告。

영상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배경으로 벚꽃잎이 떨어지면서 시작됐다.

視頻開頭,伴隨著優美的鋼琴旋律,櫻花紛紛飄落。

곧이어벚꽃나무 아래에 있는 완벽한 비주얼의 이승기와 이세영이 등장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接著就出現了站在櫻花樹下的李昇基和李世榮,粉絲們看到後不禁歡呼雀躍。

선율【名詞】旋律

곧이어【名詞】緊接著 ,接下來就

환호하다【自動詞】歡呼

이승기는 셔츠, 니트 조끼, 청바지를 입고 안경을 써 훈훈한 느낌을 자아냈다.

李昇基身著襯衫、針織背心和牛仔褲,還戴著眼鏡,看上去非常溫柔。

웨이브 스타일의 머리에 니트와 빨간색 가방을 매치한이세영은 이승기의 양쪽 볼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一頭卷髮搭配針織衫和紅色包包的李世榮用手指捏著李昇基的兩頰,臉上露出燦爛的笑容。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행복감과 동시에 아련함도 느낄 수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他們倆身上那種幸福、朦朧的感覺,讓大家更加期待這部劇了。

'법대로 사랑하라'는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이승기 분)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이세영 분)가 사랑을 쌓는 이야기를 그린다.

《依法相愛》講述了前天才檢察官、現房東金正浩(李昇基飾)和四次元律師金宥利(李世榮飾)的愛情故事。

이승기는 김정호 역을 맡아 하찮지만 멋있고, 카리스마 있지만 순정적인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李昇基在劇中飾演金正浩一角,是個看似不咋地但又有點帥,霸氣與純情並存的人物。

이세영은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김유리로 분해'로맨틱 코미디 여왕'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浪漫喜劇女王」李世榮在劇中飾演外貌出眾、極具正義感、性格非常火爆的金宥利。

동명의 인기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법대로 사랑하라'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該劇改編自同名人氣網絡小說,將於8月29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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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詞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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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名詞】緊接著 ,接下來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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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語法

-ㄴ/는 동시에

表示「與…同時」。

그는 의사인 동시에 병원원장이다.

他是醫生,同時又是醫院院長。

경축대회를 여는 동시에 공연 개막식을 거행했다.

在開慶祝大會的同時,舉行了演出開幕式。

文章來源: https://twgreatdaily.com/3504538331753cdcaf7413daf68ef0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