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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헬로 베이비』에 출연했던 정유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年前參加綜藝節目《Hello Baby》的鄭佑根近況曝光,引髮網友關注。
지난 2018년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근은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 설립을 기원하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상대로 『샤이니』를 지목한 바 있다.
2018年,童星鄭佑根參加了為建立漸凍人護理醫院,而發起的公益活動「冰桶挑戰」,並點名SHINee參加。
과거 샤이니와 정유근은 『샤이니의 헬로 베이비』라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헸는데, 당시 정유근은 샤이니 멤버들을 아빠라고 부르며 잘 따라 큰 사랑을 받았다.
SHINee與鄭佑根曾參加過綜藝節目《Hello Baby》,節目中鄭佑根叫SHINee成員們爸爸,乖巧的他也受到了成員們的寵愛。
이후에도 정유근은 샤이니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다는 등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10년이 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보기 좋다」 「벌써 이렇게 크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節目結束後,鄭佑根也一直在關注SHINee成員們,會在他們的INS下留言互動。對此,網友們紛紛表示:「10年了關係還這麼好,真好啊」、「居然已經長這麼大了……」。
아역 배우【名詞】兒童演員
부르다【他動詞】呼喚 ,叫
애정【名詞】愛 ,情
챌린지 【名詞】挑戰
한편,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근은 KBS 드라마 『아이언맨』,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OCN 『드라마 『손 the guest』 등에 출연했다.
另外,鄭佑根參演過KBS《秘密》、《鋼鐵人》,tvN《她愛上了我的謊》,OCN《客:The Guest》等。
또한 최근에는 배우 박해준이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 주인공 『남금필』 아역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他最新的作品是朴海俊主演的《只是還沒有全力以赴》,在劇中飾演主角南金弼的少年時期。
아역 배우 정유근의 근황을 접한누리꾼들은 「유근이가 언제 커서 벌써…」 「중3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애기 때 얼굴이 아직 있네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得知鄭佑根近況的網友們紛紛留言表示:「佑根什麼時候都這麼大了……」、「居然都讀初三了,時間過得真快啊」、「還有小時候的影子呢,好神奇」。
출연하다【自動詞】演出,出演
맡다【他動詞】擔任 ,擔當
접하다【他動詞】聽到 ,獲悉
今日詞彙
아역 배우【名詞】兒童演員
부르다【他動詞】呼喚 ,叫
애정【名詞】愛 ,情
챌린지 【名詞】挑戰
출연하다【自動詞】演出,出演
맡다【他動詞】擔任 ,擔當
접하다【他動詞】聽到 ,獲悉
今日語法
-기 위해서
用於動詞詞幹後,表示做某事的目的或意圖,相當於漢語的「為了…」。
남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예쁘게 화장했어요.
為了見男朋友,早早起來化了美美的妝。
*也可以「名詞+을/를 위해서」的形式使用。
꿈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為了夢想在努力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