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잘 잃어버리기로 소문난 방탄소년단 RM이 에어팟을 33번 샀다고 고백해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以丟失物品而聞名的防彈少年團RM向粉絲們坦白說"買了33次AirPods",引發了粉絲們的笑聲。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일본 오사카에서 5번째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本月14日,防彈少年團在日本大阪舉行了第五次單獨粉絲見面會。
이날 팬미팅이 끝나고 RM은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當天的粉絲見面會結束後,RM通過V Live與粉絲們進行了溝通。
팬들과 대화를 하던 중 한 팬이 에어팟을 산 지 하루 만에 잃어버렸다고 하자 RM은 "저와 친해질 수 있는 분이 계신다"라며 반가워했다.
在和粉絲聊天時,一位粉絲說她買了AirPods一天內就弄丟了,RM聽了之後回應,「這裡有一個人能和我有共同話題的。」
RM은 "저한테 에어팟을 잃어버리는 건 너무 흔한 일이다"라며 "휴대폰 블루투스 리스트에 뜨는 수많은 에어팟들아, 잘 지내고 있니?"라고 아련하게 자신의 곁을 떠난 에어팟에게 인사를 건넸다.
RM不舍地向離開自己的AirPod打招呼說:"對我來說弄丟AirPod是非常常見的事","手機藍牙名單上的很多AirPod們,你們過得還好嗎?"
이어 그는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에어팟은 34번째 정도 될 것 같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接著,他不動聲色地說:"我現在擁有的AirPods應該是第34個了。"
평소에도 RM은 유독 물건을 잘 잃어버리기로 유명하다.
平時RM也特別以丟失物品而聞名。
비행기 안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목에 걸어둔 선글라스를 잊고 찾는 등 RM은 덜렁(?)대는 성격을 자랑한다.
RM不僅丟失過護照,還尋找在掛自己脖子上太陽眼鏡等,性格非常冒失。
팬들은 "역시 분실소년단 리더답다", "에어팟에만 얼마를 쓴 거지" 등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粉絲們紛紛表示"不愧是丟失少年團的隊長呢","光是AirPods就得花了多少錢啊"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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