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爽就diss!痛快地表達自己對公司不滿情緒的明星

2019-05-25     小魔兜韓語

연예인들은 자신의 소속사에 불만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한다.

藝人對於對自己的經紀公司表示不滿這件事情非常謹慎。

오해로 인해 큰 논란을 야기할 수도 있고, 자칫 소속사와의 껄끄러운 관계로 남아 활동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因為誤會可能會引起很大的爭議,一不小心就會因為和所屬公司的不和諧關係而影響演藝活動。

그럼에도 하고 싶은 말은 당당히 하고야 마는 '사이다'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SNS는 물론 방송에서도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서슴없이 얘기한다.

儘管如此,還是有一些心直口快的想說就說的明星存在想。他們不僅在自己的SNS上,在節目中也毫不猶豫的表達了對所屬公司的不滿。



대놓고 본인 소속사에 일침을 가한 화끈한 스타 6인을 소개한다.

下面就為大家介紹6位痛快地表達自己對公司不滿情緒的明星。

1. 유병재 柳炳宰



방송인 유병재도 자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공개 디스를 펼쳤다.

電視人柳炳載也公開diss了自己的所屬公司YG。

그는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 JTBC '착하게 살자' 제작발표회에서 "이 프로그램은 YG에서 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 말고 감옥 갈 만한 사람들이 더 많은데 왜 내가 가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라고 말한 바 있다.

他在司法真人秀節目JTBC《善良的生活》的製作發表會上表示:"這個節目是YG製作的。 但是除了我之外,還有很多人值得去監獄,我很懷疑我為什麼要去。"

뿐만 아니라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깔 곳이 없다. 그래서 회사를 까려 한다"라고 말했다.

不僅如此,他還在出演MBC《Radio Star》的時候表示"最近世界真的變得非常好了,沒有吐槽的地方,所以只能吐槽公司"。

2. EXID



그룹 EXID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소속사의 태도에 불만을 피력했다.

組合EXID對不遵守約定的所屬公司的態度表示了強烈不滿。

EXID의 소속사는 '갑상선 항진증' 판정을 받은 솔지가 건강을 회복하고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자 이들의 건강을 위해 수면권을 보장해주겠다고 언급했다.

EXID的所屬公司表示,在被診斷為"甲狀腺亢進症"的率智恢復健康,時隔兩年回歸到完全體後,為了她們的健康會保障她們的睡眠時間。

하지만 활동을 하며 하루에 2~4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하자 솔지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우리를 오래 보고 싶다면 소속사는 약속을 지켜달라"라며 일침을 가했다.

但是在活動過程中依舊每天只睡2~4個小時,所以率智在廣播節目中一針見血地指出:"如果想長期看到我們,經紀公司請遵守約定。"

3. 백예린 白藝麟



가수 백예린은 SNS을 통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歌手白藝麟通過SNS對所屬公司提出了不滿。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노래 써둔 거 많은데 앨범 좀 내고 싶다"라며 호소했다.

她在自己的instagram上呼籲道:"寫了很多好歌,想出一張專輯。"

이어 백예린은 "기다려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지만 나는 여기 어른들이 너무 웃기고 무서워. 우웩"이라는 말도 덧붙이며 자신의 뜸한 활동에 대한 불만을 피력했다.

接著白藝琳又說道:"我知道等待的人也很多! 但是我發現這裡的大人們又可笑又可怕了,嗚嗚",表達了對自己少有活動的不滿。

4. 'FT아일랜드' 이홍기 FTILAND 李洪基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는 꾸준히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FT Island的主唱李弘基一直以對所屬公司不滿的藝人著稱。

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카메라가 꺼진 줄 알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회사가 날 감싸주지 않고 이용해 먹었다"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他過去出演MBC《Radio Star》時曾表示"以為相機關掉了,就表明自己有女朋友,公司不僅沒有保護我,還利用我了",吸引了人們的視線。

5. '소녀시대' 태연 少女時代 泰妍



태연은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뮤직비디오 2억 뷰 돌파 자축과 함께 소속사에 일침을 가했다.

泰妍在慶祝少女時代的《I Got A Boy》MV突破2億次的同時,對所屬公司也"大加讚賞"。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Got A Boy MV 2억 뷰를 넘겼네요. 아갓보 뮤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 소녀시대 그리고 소원 고맙고요. 축하해요. 근데 슴은 안 기뻐? 슴 뭐 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홍보 활동에 소홀한 소속사에 불만을 제기했다.

她在自己的Instagram上寫道:"I Got A Boy MV 點擊量超過2億次了。 感謝致力於I Got A Boy

MV的所有人,謝謝少女時代成員還有粉絲們。但是SM不開心嗎?SM在幹嘛?"對疏忽宣傳活動的經紀公司提出了不滿。

이외에도 태연은 공개하기로 한 시간에 뮤직비디오가 올라오지 않자 "스엠(SM)의 시간 맞추기 늦는 거 한두 번도 아니고 당황하지 말고 그냥 손가락만 접어두자"라며 소속사를 저격하기도 했다.

除此之外,對於在決定公開MV卻延遲了一個小時上傳的SM,泰妍狙擊所屬公司說:"SM的時間拖延也不是一兩次了,不用慌張把手收起來就好了。

6. 에릭남 Eric Nam



에릭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가 날 존중하지 않는다. 이건 해킹이 아니라 진실이다"라고 적은 뒤 바로 삭제해 논란이 된 방 있다.

Eric Nam過去在自己的Instagram上寫道:"公司不尊重我。 這不是黑客攻擊,而是真實的",之後立即刪除,引發了爭議。

이에 소속사 측은 "에릭남과 스케줄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라며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對此,經紀公司方面表示"在和Eric Nam協調日程的過程中,好像有過誤會。 現在所有問題都解決了。"

에릭남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리포터 활동 당시 정작 내 노래는 하지 못하고 다른 가수들의 인터뷰를 하는 것이 속상하다며 예능이 아닌 음악이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ric Nam出演MBC《我獨自生活》節目,在報道活動當時表示:"不能唱我自己的歌而是在接受其他歌手的採訪的時候感到很傷心",還表達了想要做音樂而不是綜藝的願望。

如果你跟小編一樣,喜歡韓劇,喜歡韓國歐巴,對韓國很感興趣,想利用閒暇時間學學韓語,希望將來更有優勢自學韓語感覺很吃力…那麼現在福利來了

領取免費的韓語資料可以發音指導,私信回復: 學習

文章來源: https://twgreatdaily.com/lOCgAWwBmyVoG_1Z9kpo.html